2016/08/281 무서운 思考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런 주장은 흐르는 앞 강물에 대한 주장이다. 이런 이야기로 비교해주고 싶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는 경험이다. 경험이란 실로 위대한 자산이다. 그러나 위대한 자산에서 머물러야 위대한 그 시대 그 시점에 딱 맞는 것이다.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사회에서는 어떨까.. 고래잡던 어부가 그당시 고래가 많아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런데 고래도 적어지고 기술이 발전해버렸다.. 그런 연유로 내가 해봐서 아는데는 이론적으로 틀렸다.. 해봐서 아는데 하던놈이 갑자기 4대강을 했다.. 해봐서 아는데가 아니라 건설에 대해 알다보니 저것도 해봤으면 하는 상상이었던 것이 4대 강이다.. 박정희를 모토로 삼았던 똥개새끼가 고속도로 히틀러꺼 모방해 박정희가 성공하자 저도 뭔가 남기려다 보니... 김일성의 바.. 2016.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