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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불꽃축제 1부 리그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 처음으로 불꽃사진 촬영해 보았습니다 카메라는 캐논 400D , 렌즈는 탐론 28-75 세팅은 ISO:100, 픽쳐스타일: 풍경, 렌즈초점: MF, 거리계링 무한대로 세팅후 태핑, 촬영모드: BULB, 초점 포인터: 다중, 조리개: F11, 화질: RAW, 초점거리: 28mm 장소: 마포대교(마포역방면), 삼각대 세우고 카메라는 세로 구도, 저렴한 무선 릴리즈 사용. 먼저 연습으로 노출시간 1초에서 15초대의 사진들(본인은 초보 아마추어 임) 1초와 2초 3초와 4초 5초와 6초 8초와 13초 (쬐끔씩 컬러가 살아남) 이제 대충 감이 옴, 지금부터 노출은 30-31초 요렇게 불꽃이 큰건 20-25초 정도면 될것 같음 요기 사진들 기냥 폭죽터지면 누르고 30초마다 찍은거에요. 어떤 불.. 2013. 10. 6.
북촌 한옥마을 탐방 순서없이 탐방 북촌3경쪽은 멀리서 눈팅만 창경궁쪽을 1경이라고 합니다 가희동 11번지 일대가 3경이라고 하네요 5경부터 8경 두서없이 나열... 가희동 31번지 일대가 5경에서 7경입니다 삼청동 돌계단길(8경) 옥상카페 2013. 8. 27.
잉카의 문명과 안데스 음악 잉카의 문명과 안데스 음악 잉카(Inca) 문명은 12세기 경 현재의 페루와 볼리비아 사이에 있는 티티카카(Titicaca) 호수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잉카’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가파른 고원에 계단식 밭을 일구고 살았던 인디오들은 태양을 숭배하고 대지를 위대한 어머니로 여겨 파차마마(Pachamama)라는 대지의 여신을 섬기며 살았다 해발 3,820m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인데 바다라는 느낌을 준다. 길이 165㎞, 폭 65㎞. 가릴 것 없이 하늘과 맞닿은 수면이 태초의 바다가 그러했을 것 같은 무구한 고요로 충만하다. 잉카의 아홉 번째 왕인 파차쿠티의 여름 별장으로 알려진 마추픽추 하늘과 땅의 정기가 모인 곳에 건설된 공중도시 마추픽추. 가운데 우뚝 솟은 봉우리는 '젊은 산'이.. 2013. 8. 14.
100세까지 현역으로 있어라 괴테: 80세에 고전 파우스트 탈고 토스카니니: 90세까지 20세기 대표지휘자로 활동 피카소: 92세까지 창작활동 루빈스타인: 89세에 카네기홀에서 연주 피터 드러커: 90세 이후에도 창작활동 에디슨: 92세에 발명에 몰두 파블로 카잘스: 95세에 하루 6시간씩 첼로연습 - 백민호 정리 / 작가 - 현역이라 생각하면 언제나 젊은이! 은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노인! - 움직임의 즐거움! 당신은 살아있다. - 2013.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