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6 발냄새 없애기 발 냄새, 왜 날까? 양말과 신발 속 밀폐된 공간에 땀이 차면 박테리아 등 각종 세균이 활동하기에 좋다. 습기는 자연히 피부 맨 바깥쪽의 각질층을 적셔 살을 불게 하는데 박테리아가 땀에 불어 말랑말랑해진 각질을 분해하면서 만들어내는 '이소 발레릭산'이란 악취성 화학 물질이 발 냄새의 정체. 땀과 박테리아의 화학 반응으로 특유의 고약한 냄새를 내게 되는 것이다. 신발 속 악취 없애기 신발 속 악취의 정체는 땀에 찌든 발이 통풍이 되지 않는 신발 속에서 발 냄새와 신발 제재 특유의 냄새와 합성하여 고약한 냄새를 생성하는 것. 발을 아무리 깨끗이 씻고 다녀도 신발 속에 배어 있는 냄새를 몰아내기란 쉽지가 않는데… 신발 속이나 신발장 안에 넣어두면 간단하게 악취를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1. 녹차.. 2007. 5. 24. 눈밑의 그림자 "다크셔클" “너 어제 잠 못 잤어? 눈 밑이 왜 그래? 회사원 김정희(35)씨는 다크서클이 심해져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크서클은 남녀를 불문하고 피곤하고 병악한 인상을 주어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피곤한 눈’이라고도 불리는 다크서클은 눈 밑의 정맥이 얇은 피부를 통해 초승달 형대로 푸르스름하게 비쳐 보이는 것을 말한다. 혈액순환의 장애, 피부색소의 침착, 눈밑 지방의 탄력성 저하, 유전적 요인 등 원인은 여러가지다. 보통 얼굴의 피부 두께가 1~1.5mm인데 반해 눈 주위는 그 3분의1인 0.5mm에 불과해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해 문제가 생기기 쉽다. 피부의 두께나 투명한 정도는 유전적 영향을 받는데, 얇고 투명한 피부일수록 다크서클이 생기기 쉽다. 특히 생리중이나 임신 기간에 피부가 창백해.. 2007. 5. 23. 자동차 자동(Auto) 변속기의 올바른 사용법 오토는 정말 편리하다. 하지만 편한만큼 이와 관련된 부품들은 고가다. 보통 오토밋션이 나가면 25~3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밋션오일만해도 8~10만원 선이다. 오토는 편리하면서도 수동스틱과 비슷한 기능들을 많이 갖고 있다. 활용을 잘하면 연비를 줄이고, 밋션의 성능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는 반면, 모르고 함부로 사용하면 바로 카센타로 직행이다. 오토는 D 상태로 놓고 운전하는게 가장 편하고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D만으로는 운행이 힘들때도 있고, 연비를 생각하거나, 보다 탁월한 드라이빙을 위해 아래와 같은 기능을 알아둘 필요는 있다. HOLD(오토 크루져) - HOLD ON : 4단까지 자동 변속 - HOLD OFF : 3단까지만 자동 변속 - ⓓ + HOLD ON 출발 : 2단 출발, 3단.. 2007. 5. 23. 전선의 종류별 사용 용도 전선종류별 사용용도 *600V CV (가교폴리에틸렌비닐시즈 케이블) -600V 이하의 상업용 또는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배전용 전선 또는 조명용으로 사용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전력케이블 전선이다 *600V VV(HVV) ((내열성) 비닐절연, 비닐시즈 케이블) -600V이하의 상업용,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배전용전선 또는 조명용으로 최대도체 사용온도는 60도(75도)이다. *600V CVV (제어용 비닐절연 비닐시즈 케이블) -600V 이하의 제어용 회로에 사용되는 케이블로 사용 온도 60도이다. *600V CVV-S (정전차폐부제어용 비닐절연, 비닐시즈 케이블) -600V 이하의 정전차폐가 요구되는 제어용 회로에 사용되는 케이블로 최대도체 사용온도는 60도이다. *600V CVV-SB (제어.. 2007. 5. 22.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