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6 중년여성 주의해야할 건강약점 10가지 중년여성 주의해야 할 건강 약점 10가지 "자궁 속 환경이 평생 건강의 뿌리가 된다." 미국 코넬대 피터 너새니얼즈 박사가 여성의 건강은 차세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취지로 한 말이다. 한국의 중년 여성만큼 가족에 헌신적인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자기 몸도 아프지만 남편만 종합건강진단이나 치료를 받게 하는 경우를 흔히 본다. 그러나 자신을 돌보지 않은 채 다른 식구들만 염려하는 것은 진정으로 가족을 위하는 일이 아니다. 게다가 중년기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 연세대의대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는 "여성은 20세 이후 청·중·노년의 모든 시기에서 병을 앓을 확률이 남성보다 1.1∼1.3배 높다"며 "평균수명은 남성보다 8년 정도 더 길지만, 질병으로 인해 남성보다 6년이나 더 오랫동안 활동시 .. 2008. 1. 30.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고 결심민해도 14년 더 장수한다 2008. 1. 14. 술 종류별 숙취 해소법 술 종류별 숙취 해소법 술 종류별 숙취 해소법 숙취의 증상과 마신 술의 종류, 신체상태 등에 따라 적절한 해소법을 선택하면 증상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처방이 가능한 한방 숙취해소법을 알아본다. ◇술 종류별 ▲소주〓칡즙과 산사(산딸기)를 6대4의 비율로 함께 다린 차를 마시면 소주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산사가 없을 때는 배 한쪽을 대신 넣어 다려도 좋다. ▲막걸리〓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막걸리를 많이 마시면 신트림이 나고 팔·다리가 저린다. 엿기름 한 주먹과 모과 4분의 1쪽을 차로 다려 아침·점심·저녁으로 2∼3일 복용한다. ▲맥주〓약간 볶은 말린 생강과 계피, 인삼을 넣어 차로 다려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양주〓생인삼 즙에 꿀을 타.. 2007. 12. 26. 이렇게 하면 술이 더 잘 깬다~!!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따라서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피부를 좋게 만들고 해독작용이 뛰어나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술에 덜 취하게 만든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일이 있으면 마시기 전에 매실 차나 매실주스를 마셔주자. 1차, 2차등 술자리가 길어질 경우에는 2시간에 한번씩 매실주스를 마셔주는 게 좋다. 그러면 술도 덜 취할 뿐 아니라 다음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 커피나 찬 우유, 아이스크림은 몸에 수분을 제공해 알코올이 체내에서 희석되게 도와준다. 또한 이뇨작용을 일으켜 알코올을.. 2007. 12. 26.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