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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반/웃으면 젊어져요32

마누라 팝니다 메이커 : 장모님 모 델 명 : 퍼져 2.0 상품가격 : 39,800원 2001년 10월 목x예식장에서 구입한 마누라를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2001년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 32인치급 허리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보통 2년차 주부가 28인치급을 채용한것에 반해 4인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반면 가슴은 30인치급을 채용했기 때문에 만족감은 매우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동급의 두배입니다. 그립감 : 전체적 질감은 별로입니다. 무게중심도 엉덩이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얼굴밝기 : 전체적인 얼굴밝기는 어두운 편입니다. 특히 월말에 카드값을 풀로 땡겼을 경우나 어두운 밤에 자주 사용을 안하.. 2008. 12. 15.
발기부전 의사를 찾은 사람이 말했다. “성생활에 문제가 있습니다. 서지를 않아 아내와 할 수가 없습니다.” “내일 부인을 데려 오세요.” 그래서 그는 이튿날 아내와 함께 의사를 찾았다. “부인, 옷을 벗어보세요”라고 의사는 말했다. 여자는 어쩔 수 없이 옷을 벗었다. “좋습니다… 이제 쭉 한 바퀴 돌아보세요. 다음은 드러누워 보시지요. 으음, 됐습니다. 이제 옷을 입으세요.” 여자가 바삐 옷을 입는 동안 의사는 남편을 한쪽으로 데리고 갔다. “댁의 건강엔 이상이 없습니다. 부인을 아무리 봐도 내 것도 발기하지 않는군요.” 2008. 11. 20.
주인 잘못 만난 정자들의 최후 2008. 11. 18.
한번으로 끝,... 밤이 으슥한 시각이었다. 카바레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뭐 어때? 자 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안돼요 어떻게….” “나 좋아하잖아? 가자구….” “그래도….”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못 이겨 결국 여자는 남자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 한바탕 광란의 폭풍우가 지나자 여자가 고개를 푹 숙이며 말했다. “전 이제 어떡하면 좋아요? 유부녀가 하룻밤에 몇 번씩이나 이 짓을 하고. 무슨 낯짝으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겠어요?” 당황한 남자가 물었다. “아니 무슨 소리야? 몇 번씩이라니?” 그러자 여자가 고개를 빳빳이 세우며 말했다. “아니 그럼 이거 한번으로 끝이예요?” 2008.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