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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반/웃으면 젊어져요32

사투리 성교육 사투리 성 교육~ 학상 : 셈~요, 질문 이씀니더 선상 : 머~~꼬? 학상 :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섹스를 안할라 캄니꺼? 선상 :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피 날때 코구멍 후비면 좇나~? 학상 : 아임니더~ 선상 : 바~로 그기다 ;;; ;;; ;;; 학상 : 셈~요 또 질문 이씀니더~ 선상 : 머~~꼬 학상 : 굵고 짧은게 조씀니꺼~? 아님 가늘고 깅기 조씀니꺼~? 선상 : 내는 이케 생각한데~이 니는 코 후빌때 엄지 손가락으로 후비능게 조터나!? 새끼 손가락으로 후비능게 조터나~? 학상 : 새끼 손가락으로 후비능게 조테예~ 선상 : 바~로 그기다 ;;; ;;; ;;; ;;; 학상 : 셈~요 질문이 하나 더 이씀니더~ 선상 : 머~~꼬 학상 : 남자들은 와 콘돔 잘~안 낄라고 함니꺼? 선상 :.. 2008. 9. 24.
웃겨.. ** 여자 몸값??? 남자 몸값??? ** 남자가 여자“?장난을 걸었다. 남자: 여자의 몸 값은 얼마?... 여자: 글쎄... 남자: 6,860원 밖에 안돼... 여자: 어째서?... 남자: 호박 한 개 2000원, 호빵 두 개 800원 건포도 2개 60원, 무우 두 개 4000원이야... 듣고 있던 여자가 즉각 남자의 몸값을 계산했지... 여자: 그럼 남자는?.... 메추리알 두 개 100원, 풋고추 한 개 20원... 총 쓸만한 건 120원어치 밖에 안되네!!!!.... ** 목욕탕에서 ** 어느 날 5살 먹은 아들을 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을 가게 되었다. 이 정도의 나이면 보호자에 따라 아무탕(남탕이나 여탕)이나 갈 수 있다. 얼마나 행운아인가!.....정말 부러웠다. 그런데 애 엄마는 목.. 2008. 9. 16.
갱상도 할매와 미국인 대화 버스 정류장에서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만에 버스가 나타났다. 할머니가 반가워하며 소리쳤다. "왔데~~~이!!" 그러자 옆에 서있던 미국인은,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고 묻는줄 알고 대답했 다. "Monday." 이에 할머니는 그 미국인이 저기 오는 것이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버스데~~이." 이에 미국인은, 오늘이 할머니 생일인 줄 알고 축하해 주었다. "happy Birthday" 그러자 할머니는 미국인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알고 말해주었다. "아니데~~이, 직행버스데~~이." 2008. 5. 27.
그것의 용도 우리 동네에는 약국이 두 개가 있는데, 그 중 한 약국은 K약국으로서, 위층에 자그마한 소아과가 있다. 약을 사러 K약국에 갔던 친구. 그녀가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하릴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위 소아과에서 한 모자가 내려왔다. 그 K약국에는 판매 데스크 중 아주 잘 보이는 곳에… ‘Long love’라는 조루 방지용 콘돔이 있었다. 그 상자에는 커다랗게 부풀려진 콘 머시기가 그려져 있었는데, 그 옆에는 또 콘돔이 샘플로 나와 있었다. 호기심 왕성한 꼬마는 두리번거리다 그 콘돔을 발견하고 엄마에게 소리쳤다. “엄마!! 저 풍선 사줘!!” 순간 약국의 모든 사람들이 그 모자를 주목했다. 사람들의 눈빛, 그 침묵에서 친구는 엄마의 대답을 갈구하는 것을 느꼈고, 엄마는 어쩔 줄 몰라하며 “저거 그 풍선 아냐~”.. 2008.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