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61 스트레스를 모르는 적당주의자로 사는 법 7가지 스트레스를 모르는 적당주의자로 사는 법 7가지 1 스트레스가 아예 없어도 면역의 균형이 무너진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때로는 스트레스를 없애겠다는 생각 자체가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불러들이는 원인이 되므로 굳이 온힘을 다하는 노력을 기울여서까지 스트레스를 없앨 필요는 없다. 게다가 대개의 스트레스는 머리를 싸맨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직장에서 저지른 실수를 끙끙 앓는다고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지 않은가. 그보다는 차라리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라는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편이 정신건강에 더 좋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 사람이 병에 잘 걸린다 사람에게는 심리학에서 '외재화'(外在化)라고 부르는 자기방어 반응이 있다.. 201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