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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반/웃으면 젊어져요32

사후 마누라 보호..... 사후 마누라 보호 방법 그는 말기암으로 죽어 가고 있었다. 그의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암인 줄 알면서 왜 남들에게는 계속 에이즈 라고 그럽니까?" 아빠는 괴롭게 말했다. "임마, 그래야 아빠 죽은 후에 아무도 네 엄마에게 손을 못 대지." 2009. 4. 11.
참새시리즈의 변천사 * 60년대 * 부부참새가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포수가 그 중 한 마리를 맞춰 떨어 뜨렸다. 총알에 맞은 참세가 추락하며 하는 말 "윽! 여보 내 몫까지 살아주오." * 70년대 * 참새가 멀리있는 포수를 알아본 순간 총알에 맞고 말았다. 이 때 참새가 한 말, "포수가 윙크하는 줄 알았는데..." * 80년대 * 참새 둘이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포수가 그 중 한 마리를 맞춰 떨어뜨렸다. 총알을 맞은 참새가 추락하며 하는 말, A 참새 : "나 잊지 말고 바람피면 안돼..." B 참새 : "웃기지마! 니가 세컨드야!" * 90년대 * 두 마리 참새가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포수가 그 중 한 마리를 맞춰 떨어뜨렸다. 총알에 맞은 참새가 추락하며 하는 말, "왜 나만 쏴요? 쟤두 쏴요!.. 2009. 3. 12.
달러 환전(유머)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이라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에게 할아버지가 말했다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엔화) 딸나 드릴까요?(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내가 돈이 많다는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도 하네 생각했지만 그래도 젊고 이쁜 아가씨가 (앤화)애나 드릴까요? (달러)딸나 드릴까요? 하니 내심 기쁘고 흐믓해서 할아버지 아가씨에게 얼른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이왕이면 아들을 나줘 ! 아가씨: ??? 2009. 3. 6.
마누라 속옷 사러 갔다가 일어난 이야기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 퇴근길에 내 브래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이 나이에 브래지어 사러 여자 속옷 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섹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 “부인 드릴 거예요 ?” “예~, 예~!!.”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 그런데 사이즈를 모르겠는데~~!! 휴대 전화를 해도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으니 주인여자가 묻는다. “그럼 저의 가슴을 만져 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 ” “정말요 ???” “속고만 살아 오셨나 ? ㅎㅎㅎ . . . 정말 이라니깐요... 2009.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