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일반/웃으면 젊어져요32 웃음이 행복과 건강을 가져온답니다 景 況 웃음경 (웃음꽃) 滿堂哄笑(만당홍소) (哄然大笑) 사람들이 모두 흡족하게 웃는 웃음 呵呵大笑(가가대소) 껄껄거리며 한바탕 크게 웃는 웃음 拍掌大笑(박장대소) 손벽(손바닥)을 치면서 그게 웃는 웃음 破顔大笑(파안대소)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는 웃음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며 크게 웃음 抱腹絶倒(포복절도)捧腹絶倒(봉복) 배를 부여 잡고 몹시 웃는다 너무 우수워 배를 안고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웃음 웃음이 행복과 건강을 가져온답니다 2011. 1. 13. 키스후에 여자는 .... 손을 잡으면 팔장을 끼고 싶고 팔장을 끼고 나면 허리로 손이 돌아가고 허리로 손이 돌아가고 나면 키스를 하고 싶다죠? 그러면 키스후에 여자가 원하는 건 뭘까요? 키스 후에... 여자들은 이걸 찾더군요. 막대형으로 생긴 거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붉은 색이 많고 살살 돌리면 점점 커지더군요. 네~ 루즈, 립스틱이져! 그리고 이걸 입으로 가져갑니다. 첨에는 살살 입술로 터치하다가 '빡'소리가 날 정도로 세차게 입술을 부닥칩니다. 이게 뭔지 아셨죠? ? ? ? ? ? ? [출처] 팍스넷 DCS캐피탈님의 글 2010. 11. 21.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봐야지"라고 다짐하고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다 돌아가려고 하는데 옆집에서 할아버지가 나와 젊은이에게 물었다. "거기서 뭐하는겨?"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뵈려구요." "거긴 아무도 안 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고 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겨." "네? 그러세요? 할아버님, 이게 대체 무슨 뜻인가요?" . . . . . . . "뭐? 저거? 별.. 2010. 6. 22. 강남 김여사의 재미있는 이야기 * 신혼 인 김여사 남편 생일날 남편을 즐겁게 하기 위해 옷을 활딱 벗고 남편 퇴근 시간을 기달렸다 " 딩동 딩동" 초인종이 울리자 문을 활짝 열어 줬는데 남편이 아니라 친정 어머니 였다 친정어머니 왈 왜 옷 안입고 머하는 짓 이냐? 김여사 왈 이것 사랑의 투명 옷이야 친정어머니는 생각했다 나도 집에가서 오늘 남편을 위해 이벤트 마련해야지 친정어머니는 집에가서 남편이 올시간에 옷을 활딱 벗고 초인종이 울리길 기달렸다 디드어 초인종이 울렸다 옷을 활딱 벗은 마누라를 본 남편은 머하는 짓이요 늙어 가지고 친정어머니는 딸 말대로 이것 사랑의 투명 옷이야 말했다. "그럼 옷 좀 다려 입어 왜이리 쭈꿀 쭈굴해" 2010. 6. 16.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