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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반/웃으면 젊어져요

웃겨..

by jaky7080 2008. 9. 16.
** 여자 몸값??? 남자 몸값??? **

남자가 여자“?장난을 걸었다.

남자: 여자의 몸 값은 얼마?...

여자: 글쎄...

남자: 6,860원 밖에 안돼...

여자: 어째서?...

남자: 호박 한 개 2000원, 호빵 두 개 800원

건포도 2개 60원, 무우 두 개 4000원이야...


듣고 있던 여자가 즉각 남자의 몸값을 계산했지...

여자: 그럼 남자는?....

메추리알 두 개 100원, 풋고추 한 개 20원...

총 쓸만한 건 120원어치 밖에 안되네!!!!....




** 목욕탕에서 **

어느 날 5살 먹은 아들을 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을 가게 되었다.

이 정도의 나이면 보호자에 따라

아무탕(남탕이나 여탕)이나 갈 수 있다.

얼마나 행운아인가!.....정말 부러웠다.

그런데 애 엄마는 목욕탕 앞에서 아들을

여탕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이는 아빠를 따라 간다고 우겨서

결국 아이는 남탕으로 가게 되었다.

아이가 탕속을 왔다 갔다 하다가...

비누를 발로 밟고 쭉 미끄러지면서,

아빠의 거시기를 잡았다.

그래서 다행히도 넘어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하는 말........

"아이고~! 엄마 따라 갔으면 넘어져 죽을 뻔 했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