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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반/식생활건강52

과일이 보약되는 12가지 방법 알고 보면 껍질, 씨에 영양소가 다 몰려 있다? 과일, 종류마다 효과적으로 먹는 법 12 남들과 똑같은 과일을 먹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몸에 좋은 과일, 혹시 영양소가 몰려 있는 껍질은 다 깎아 버리고 과육만 열심히 먹는 것은 아닌지? 과일 종류에 따라 영양소를 보다 많이 섭취하는 방법이 다르다. 과일을 좀 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즐기는 12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Idea 1. 장이 약한 사람은 아침에 먹는다 장이 약하다면 가능하면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다. 저녁에 먹는다고 몸에 특별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일에는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장 점막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Idea 2. 여름 전염병에는 매실이 좋다 매실을 먹으면 소화가 .. 2009. 7. 29.
토종백년초 - 영양뿐만 아니라 약용으로도 인기! 한민족의 끈기를 닮은 ‘토종백년초’ 영양뿐만 아니라 약용으로도 인기! 사계절 중 가장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다. 요즘 같은 기습적인 장마나 무더위에도 우리 몸은 적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무더위엔 나른하여 졸음이 온다거나, 장마철 습한 날엔 기온변화로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때아닌 여름감기가 찾아오기도 한다. 이는 대부분 면역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긴다. 인체는 신비로운 조직이어서 자가 면역 작용으로 인체에 병균이 침투 했을 때 자연 치유력이 생긴다. 이 치유력의힘이 약해졌을 때 병을 얻게 된다.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르고 좋은먹을 거리를 골라 먹이는 일이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중에도 면역력을증강하는 것들이 많다. 그 대표적인 식품이 백년초다. 토종백년초는 예로.. 2009. 7. 21.
알아두면 좋은 과일상식들 먹기 좋고 보기에도 좋은 과일,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쓰임새도 다양하다. 껍질에서 과일꼭지까지, 버릴 것 없는 과일의 여러 가지 쓰임새를 알아보자. ● 과일에 설탕을 첨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과일을 깎아 내올 때, 단맛을 돋구기 위해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원래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설탕을 첨가하게 되면 그 반응이 산성 반응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섭취한 과일의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설탕은 적게 먹을수록 좋은데, 구태여 과일에 까지 넣어서 영양가를 떨어뜨릴 필요는 없다. ● 과일 샐러드의 물기를 제거하려면 사과, 배, 파인애플, 감 등 각종 과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기 쉽다. 이럴 때는 샐러드에 .. 2009. 5. 27.
남자들의 힘(정력)을 비축하는 음식 김정호/ 하얀나비 2009.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