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런 주장은 흐르는 앞 강물에 대한 주장이다.
이런 이야기로 비교해주고 싶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는 경험이다.
경험이란 실로 위대한 자산이다.
그러나 위대한 자산에서 머물러야 위대한 그 시대 그 시점에 딱 맞는 것이다.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사회에서는 어떨까..
고래잡던 어부가 그당시 고래가 많아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런데 고래도 적어지고 기술이 발전해버렸다..
그런 연유로 내가 해봐서 아는데는 이론적으로 틀렸다..
해봐서 아는데 하던놈이 갑자기 4대강을 했다..
해봐서 아는데가 아니라 건설에 대해 알다보니
저것도 해봤으면 하는 상상이었던 것이 4대 강이다..
박정희를 모토로 삼았던 똥개새끼가 고속도로 히틀러꺼 모방해 박정희가 성공하자
저도 뭔가 남기려다 보니...
김일성의 바위에 새겨 오래토록 간직하고픈 그 지랄을 4대강에 해버렸다..
칠푸니..
아빠가 성공했던 그것이 지금도 필요할꺼야 라는 생각속에..
존나 쓰레기를 집구석에 쌓아 놓았다..
더불어 민주당은 무엇을 할 것이다라는 구호나 표어를 사용하지 마라!
그딴 공허한 메아리는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반발을...
이명박, 칠푸니의 화풀이 대상이 될뿐이다..
싸질러 놓은 똥을 치우고, 쓰레기를 치우는 표어만 내걸어라..
양극화와 불평등만 야기하는 낡은 경제이론인,
자유경제 이딴거.. , 민주경제 이딴거 하지마라..
싸질러놓은 똥과 쓰레기 치워낼 표어로 진실하게 발걸음을 떼라..
해봐서 아는데와 역사를 만지작 거리는 것들은 무식하거나 비정상적인 사고거나다..
더불어민주당이크게 실수하는 것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것은 저것은 이래저래서 잘못된 것입니다"로 승부해라..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싸질러 놓은 개누리법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정신으로 가라..
이제부터 "미친년놈들 싸질러 놓은 쓰레기와 똥을 치워주리라" 해야 한다..
청소부를 자청해라!~
그것 치워내면 된다..
니들이 언제 개누리처럼 나라를 뒤집든가 해봤냐..
수준맞게 최고를 택해라..
국민은 겸손을 진실을 밑천으로 삼고 살아간다..는 것을 명심해라.
이순신 처럼 고독한 애국심으로 가라
"펌글"
대한민국 보통의 시민들은 이런 자연환경에 살고싶다.
그래도 대통시절 업적이라하면 연아를 웃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