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리20 자동차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주행 3,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한다. 엔진오일은 1만km 주기로 바꿔 주는게 좋다. 이는 메이커의 차량취급 설명서에도 명기돼 있다. 다만 공회전이 많은 시내운전이나 비포장로 주행 등 엔진에 무리가 가는 운행이 잦을 때는 ,000~6,000km때 교환해 준다. 2. 자동변속기오일은 4만km마다 갈아준다. 10만km마다 교환해도 된다. 최근 출고된 차는 대부분 10만km에 맞는 고급 오일이 들어가 있다. 오일을 갈기 전에 먼저 취급설명서를 확인하자. 3. ABS는 만능이다. ABS가 제동거리를 크게 줄여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마른 도로에서는 일반 브레이크보다.제동거리가 길어질 수도 있다. ABS는 미끄러운 길에서 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막아 차체의 방향성을 유지해 주는 기능을.. 2008. 4. 22. 차량징후 & 처리방법 이런현상일때(징후일때) 이것이 문제(처치방법) 정지도중,주행중소리(키이~~익) 앞브레이크 패드 마모(점검교환) 정지도중,주행중소리(끄르~륵윽) 앞뒤 브레이크 라이닝 마모로 인한 드럼마모(교환) 핸들을 좌.우.로 돌리고 추진할 때 소리 (따다~다악) 등속 쪼인트 결함(빨리조치) 주행속도에 비례해 소리(삭삭삭') 속도메다 케이블 또는 메다 망 결함 30/80km로 주행 중 소리(웅~~) 허브 베어링 이상(4개의 바퀴 중 1/2개결함) 30/50km로 주행 중 핸들,차체가 좌우 또는 상하로 흔들림 타이어 결함 오토차량이(D)드라이브에서 정지시 핸들이 흔들림 슬로 틀 바디 카본 누적 및 결함 오토 차량이 정지시 시동꺼짐 슬로틀 바디,에어 프로메마 결함 싸이드 브레이크(메다방)등이 계속 들어옴 앞 브레이크 패드 .. 2007. 9. 8. 차량 운행중 생기는 문제점과 비상 조치 * 차량 운행 중 생기는 7가지 문제 점검 * (1) 냄새가 난다: 오일 타는 냄새가 날 때는 오일 부족이나 배기관에 오일이 묻었는지 확인하고, 고무 타는 냄새는 전기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표시이므로 연기 나는 곳은 없나 살핀다. 회발유 냄새는 연료 공급 파이프를 살피고 달콤한 냄새가 나면 냉각 호스 연결부를 점검한다. (2) 소리가 난다: 엔진룸에서 나는 소리인 경우 온도계 바늘이 너무 높으면 과열이 나는 소리이다. 저속하면서 냉각시킨다. 벨트와 배전기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벨트 상태를 확인하고 플러그 선을 차례로 점검한다. 점화시기가 맞지 않아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3) 온도계가 극고온이다: 냉각수가 부족한 경우 시동은 곧 끄지 않고 그늘에서 서서히 식힌 후 냉각시키고, 냉각호스,라지에타.. 2007. 9. 2. 자동차 관리사가 말하는 자동차관리 요령 1) 엔진오일 점검 및 보충 엔진오일의 양은 오일를 보충할 때마다 점검한다. * 엔진오일의 점검 순서 가) 차를 평탄한 곳에 주차시키고 엔진오일이 따뜻하게 될 때까지 워밍업 시킨 후에 시동을 끈다. 나) 뜨거운 엔진 본체에 주의하고 오일 게이지를 뽑아 닦은 후 게이지를 다시 제위치에 꽂아 놓아 넣는다. 다) 다시 게이지를 뽑아 눈금을 읽어 L이하 또는 L에 가까우면 F까지 보충한다. 2) 엔진오일 및 필터교환방법 * 엔진 오일은 교환시기를 지나 운행하게 되면 윤활, 방청, 냉각, 세정의 효과 저감으로 인한 엔진 수명을 단축시키게 된다. 가) 엔진을 수분동안 워밍업시키고 시동을 끈다. 나) 주입구와 배출구를 열어 엔진 오일을 배출한다. (이때 엔진과 오일은 뜨거우니 조심 해야 된다). 다) 오일필터 렌치로.. 2007. 7. 1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