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일반/건강백과65 중년여성 주의해야할 건강약점 10가지 중년여성 주의해야 할 건강 약점 10가지 "자궁 속 환경이 평생 건강의 뿌리가 된다." 미국 코넬대 피터 너새니얼즈 박사가 여성의 건강은 차세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취지로 한 말이다. 한국의 중년 여성만큼 가족에 헌신적인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자기 몸도 아프지만 남편만 종합건강진단이나 치료를 받게 하는 경우를 흔히 본다. 그러나 자신을 돌보지 않은 채 다른 식구들만 염려하는 것은 진정으로 가족을 위하는 일이 아니다. 게다가 중년기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 연세대의대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는 "여성은 20세 이후 청·중·노년의 모든 시기에서 병을 앓을 확률이 남성보다 1.1∼1.3배 높다"며 "평균수명은 남성보다 8년 정도 더 길지만, 질병으로 인해 남성보다 6년이나 더 오랫동안 활동시 .. 2008. 1. 30.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고 결심민해도 14년 더 장수한다 2008. 1. 14. 건강하게 사는 Best 30 1.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 2007. 12. 5. 우리가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우리가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아 더우니까 더 열받네!” 더운 데 화까지 나면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유난히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까? 전문가들은 “훈련하기 나름”이라고 말한다. 화 내지 않는 훈련을 하다 보면 같은 상황이 와도 화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 ‘불쾌지수’를 핑계로 짜증 내기 쉬운 여름,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화 났을 때 화 안 내는 법’을 연습해 보자.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 같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한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삼촌 뻘인데’ ‘내가 그 동안 부장님께 어떻게 했는데’ 같은 .. 2007. 10. 2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