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일반/건강백과65

건강하게 오래 사는 30가지 생활습관 / 기본적인 생활습관 2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 2008. 5. 2.
콜레스테롤 위험도 알아보기 콜레스테롤 위험도 알아보기 혈청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동맥벽에 침전물을 형성하여 동맥경화증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졌고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낮은 경우 우울증에 빠지거나 폭력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 합니다. 많아도 부족해도 안 되는 콜레스테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높은 경우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성분이 과다하게 많아지면 인체의 상수도 또는 연료공급 통로라고 볼 수 있는 동맥 벽에 이런 성분들이 침착되어 동맥경화라는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혈관 내경이 좁아져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2008. 4. 14.
급성 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줄이려면...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 심근경색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하루 30~40분씩 꾸준하게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심박수가 증가하는 조깅ㆍ줄넘기, 가벼운 등산과 산책ㆍ걷기, 수영 또는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10분 정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하며 약간 숨이 찰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운동 중 숨이 너무 가쁘다거나 어지럽고 기운 빠지는 느낌이 들고 구역질 등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운동량을 줄이고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정상체중을 유지하자= 뚱뚱하면 고혈압ㆍ고지혈증 등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비만인 사람들은 대게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 있으므로 가급적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 바로 앉지 말고 가벼운 산책을 하도록 하자. ◇.. 2008. 4. 12.
환절기 탈모 예방법 `취침전 머리 감아라` 환절기 탈모 예방법 '취침전 머리 감아라' 하루 2ℓ이상 물 섭취… 숙면도 중요 달걀-검은콩은 예방에 도움 환절기의 춥고 건조한 공기는 머리결을 거칠고 푸석하게 만들 뿐 아니라 비듬,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일어나고 머리카락이 유난히 많이 빠진다면 모발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증거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탈모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자기 전에 머리감기 평소 피지 분비가 많거나 헤어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보다 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더러워진 두피를 씻지 않고 그냥 자는 경우, 불순물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해서 모낭세포의 활동이 떨어지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기 때문. 또한, 바쁜 아침시간에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묻.. 2008.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