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일반180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 약과 병원을 멀리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싱겁게 먹어라" 에서 싱겁게 먹으면 당분 섭취가 많아져 고혈압등의 질병이 생깁니다 소금섭취를 줄이지 말고 나쁜 정제염 아닌 좋은 천일염이나 죽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약을 끊고 병원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고 음식과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늘려야 합니다 매일매일 건강하려면,,, 1) 현미밥을 먹어야 합니다: 비타민 미넬랄등이 충분히 들어있으므로 장운동과 해독에 아주 좋습니다 2) 천천히 드셔야 합니다: 충분히 씹어야 소화가 잘되고 뇌 건강도 좋아집니다. 50번 정도 씹으세요 3) 좋은 소금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나트륨 덩어리인 정제염을 식단에서 추방하고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든 천일염으로 바꿔서.. 2013. 11. 8. 100세까지 현역으로 있어라 괴테: 80세에 고전 파우스트 탈고 토스카니니: 90세까지 20세기 대표지휘자로 활동 피카소: 92세까지 창작활동 루빈스타인: 89세에 카네기홀에서 연주 피터 드러커: 90세 이후에도 창작활동 에디슨: 92세에 발명에 몰두 파블로 카잘스: 95세에 하루 6시간씩 첼로연습 - 백민호 정리 / 작가 - 현역이라 생각하면 언제나 젊은이! 은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노인! - 움직임의 즐거움! 당신은 살아있다. - 2013. 8. 12. "청국장 등 발효식품, 감기 예방에 딱이네" 비타민 B1·C1 면역력 향상에 도움 도라지 등으로 만든 청성차도 좋아 감기 걸렸을 땐 육식 피하고 小食을... 아침ㆍ저녁과 낮의 기온 차가 크고 건조한 이 시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발효음식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자주 섭취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감기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교차가 극심하고 건조 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감기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건강을 위협한다.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감기 바이러스를 피하기는 불가능한 일인 만큼 평소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최선의 감기 예방법이다. 감기에 걸리면 평소에 과로하거나 과식하지 않았는지,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반성하고 면역력을 닦고 조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감기 예방을 위한 어떤 것.. 2011. 10. 14. 비만이 부르는 발기부전 ? 뚱뚱하신 분들이 발기부전이 될 수 있다는 속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다. 요새는 뚱뚱한 것이 질병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이것을 좀 어렵게 이야기하면 대사성증후군(metabolic syndrome)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당뇨 및 심혈관질환의 성인병원인이 된다고 중요시되기도 하는데, 사실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뚱뚱한 비만이라는 질병 (대사성증후군을 포함해서) 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들이 몽땅 다 발기부전의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관성은 유추해 생각해볼 수 있다. 사실 젊을 때 남성의 발기가 잘 안 되는 분들이 나중에 심혈관질환(뇌졸중,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도 같은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의 발기는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2011. 10. 11. 이전 1 2 3 4 5 6 7 8 ··· 45 다음